thx to. dy
원래, 선영이가 강추했던 쩌~기 머나먼 까치산역 '이끼헤어' 에서 머리를 자르는데
전에, 어무니께서 동네에 잘하는 데 생겼으니 가보라고 하셨던게 생각나서...
사실, 처음 까치산역에서 자를때도 동넨데-_- 설마 잘하겠어? 싶었는데 진짜 잘하더라!!
역시, 여자말 들어서 손해볼 것 없다. -_-
물론, 엄뉘도 여자 아닌가? -_-a
마침, 퇴근을 일찍 해버린 김에 속는 셈치고 가봤다.언뜻 보면 괜찮은 거 같기도 한데전체적으로 너무 짧아져 버렸다. OTL
내가 혼자 만져도 저렇게 될랑가?...
다시 까치산역 가야겠다. ㅡ,.ㅡ
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던 주말.
이런 날 집에 있을 수 없지!! 서울대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다.
사실 내가 넘 늦게 일어나서;; 엄청나게 삐져버린 그녀...;
또 늦으면 다신 안본댄다. -_-
덜덜;;
여튼, 서울대공원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반겨주는 것은 바로...
오후 세시였음에도 밥도 못먹은(누가 늦게 일어나서-_-)
우리는 천원짜리-_- 김밥 두셋트를 구매-_- 하였다.
근데 날씨는 왜케 더운지!! 햇볕도 너무 쨍~ 하고;;
더워서 보리차 하나를 사고 리프트 타러 가는데
하지만 삐져서 입이 십리는 튀어나온 그녀...
그리고 조낸 성의 없으신 천원짜리 김밥님. -_-
너무한거 아니야? -_-
나름 스카이라운지;; 였는데 메뉴가 영~
그래도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가 엄청 맛있었다는 전설이... -_-
맛있따!! 삐진게 풀려가는 순간... 하아;;
한결 부드러워진 표정의 그녀;
이제는 V도 날려준다!
같이 사진도 찍고!
그렇게 우리는 리프트에서의 스카이라운지 스타일 식사를 마치고
(메뉴는 따지지 말자-_-)
내려서 도착한 곳은 바로...!
to be continued.

